숭실대, 고교 교사 모의평가 세미나 개최…2027학년도 학종 분석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숭실대학교는 입학처가 지난 7일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교 교사 모의평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 학생부 서류평가 실습에 더해 AX특성화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학과별 인재상과 평가 요소를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교사들은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식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각 학과가 어떤 역량과 활동을 중요하게 평가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장성연 입학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X특성화학과 가운데 경제학과와 물리학과 교수진의 인재상 및 평가 포인트 소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체계 안내, 모의평가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2027학년도 전형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에 신설되는 서류형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와 평가 방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참석 교사들은 실제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부를 직접 평가한 뒤 입학사정관의 평가 결과와 비교하며 평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편 숭실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세부 전형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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