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치면 필드 혜택까지"…골프존, 여름 이벤트 진행

전국 6개 골프장 참여…15일부터 6주간 진행

골프존이 스크린골프와 필드 라운드를 연계한 '2026 쿨 & 핫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존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골프존이 스크린골프와 필드 라운드를 연계한 여름 이벤트를 마련했다.

14일 골프존은 오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6주간 '2026 쿨 & 핫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2024년부터 여름과 겨울 시즌마다 스크린골프와 필드를 연계한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스크린골프 이용 고객에게 필드 라운드 혜택을 제공하고 골프장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골프존 투비전NX와 투비전, 비전플러스 시스템이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회원 로그인 후 이벤트 대상 골프장 18홀 라운드를 완료하면 그린피 할인권과 카트비 무료권, 조식 쿠폰 가운데 1장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 골프장은 베뉴지CC와 라싸GC, 동촌GC, 엠스클럽 의성, 베이스타즈CC, 어등산CC 등 전국 6개 골프장이다.

안희훈 골프존 플랫폼사업부 부장은 "여름 시즌 고객들이 스크린골프의 재미와 필드 라운드 혜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스크린과 필드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