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장마철 컨디션 관리 제안…'심신안정' 프로그램 운영
마사지와 음원 결합…신체 이완·정서 안정 동시 제공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장마철 신체적·정서적 컨디션 관리를 위한 '심신안정' 프로그램을 제안한다고 7일 밝혔다.
장마철에는 외출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활동량이 감소하고, 낮은 일조량과 높은 습도가 더해져 신체적·정서적 컨디션이 함께 떨어지기 쉽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에 탑재된 '심신안정' 프로그램을 통해 마사지와 음원을 결합한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
심신안정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반복되는 긴장감과 정신적 피로를 고려해 신체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음쉼표', '호흡조절', '이완훈련'을 포함한 총 8개 프로그램과 63곡의 음원을 제공하며, 프로그램마다 마사지 패턴과 음악 분위기를 달리 구성해 컨디션과 기분에 맞는 휴식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퀀텀AI',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 & Olufsen', '다빈치AI', '에덴로봇', '팔콘 시리즈(팔콘i 제외)'와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 2026', '메디컬팬텀로봇'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마음쉼표'는 등부터 발바닥까지 이어지는 부드러운 두드림과 지압으로 전신을 이완시키고, 빗소리와 풀벌레 소리, 장작 타는 소리 등을 담은 음원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호흡조절'은 들숨과 날숨의 리듬에 맞춰 호흡을 가다듬도록 안내하며, 새소리와 종소리가 더해진 음원과 상체 중심의 마사지 동작으로 긴장 완화를 돕는다.
'이완훈련'은 팔과 다리를 부드럽게 주무르고 늘려주는 마사지와 잔잔한 피아노 선율, 스트레칭 안내 음성을 결합해 경직된 몸을 풀어주고 컨디션 회복을 지원한다.
최근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실내에서 건강을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헬스케어 업계도 마사지와 스트레칭, 명상, 사운드 콘텐츠 등을 결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실내 건강관리 수요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몸이 쉽게 피로하고 무기력감도 커질 수 있다"며 "헬스케어로봇에 탑재된 심신안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몸과 마음을 느긋하게 이완시키고, 일상에서 건강한 움직임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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