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시멘트의 날…김경필 삼표시멘트 상무에 장관 표창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 2025.6.23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 2025.6.23 ⓒ 뉴스1 김도우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산업통상부는 1일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유공자 21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장 등 시멘트 업계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시멘트의 날 기념식은 국가기간산업으로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시멘트 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업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시멘트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1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특히 시멘트 분쇄공정 내 인공지능(AI) 자율 제조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 품질 균일화의 기반을 마련한 김경필 삼표시멘트 상무 등 10명이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시멘트 업계는 탄소중립 이행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해 순환자원 재활용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양기욱 산업부 실장은 "시멘트 업계는 국민 주거 안정과 사회 인프라 구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탄소중립 이행, 제조 공정의 AI 전환(M.AX), 지역 사회와의 상생 등 시멘트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업계와 적극 소통하는 한편, R&D 및 제도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