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내달 7일 'AI와 일자리의 공존' 세미나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소재 한국경제인협회(KFI)타워 전경(자료사진. 한경협 제공).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소재 한국경제인협회(KFI)타워 전경(자료사진. 한경협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오는 7월 7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AI와 일자리의 공존 :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용 구조 변화 속에서 생산성 향상과 고용 불안정 심화에 대응하고, 고용 안정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 1에서는 스테인 브루크 OECD 선임경제학자가 'AI와 일자리의 미래: OECD가 진단한 노동시장 대전환'을, 이철희 서울대학교 교수가 'AI 도입이 인력수급 불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세션 2에서는 길은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AI 시대 산업인력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르네이 탄 싱가포르 성인학습연구소(IAL) 부원장이 '싱가포르 SkillsFuture 경험과 시사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어일천 고용노동부 산업전환일자리지원단 과장, 유진성 한국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실장과 국내외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AI 시대 노동시장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이며,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