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감사와 예우의 자리"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6·25전쟁 제76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6·25참전유공자회 동대문구지회 사무실에서 '6·25참전유공자 위로연'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모범 유공자 표창장 수여, 인사말씀 및 내빈들의 축사,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김성만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대문구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꽃다운 청춘을 바쳐 조국을 지켜내신 6·25참전 영웅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동백꽃'이라는 말처럼, 어르신들께서 '동'대문구에서 '백'살까지 '꽃'처럼 아름답고 품격 있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명예로운 삶과 최상의 예우를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국가유공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보훈예우수당, 배우자 복지수당, 위문금, 사망위로금,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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