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어울림광장, 시민 무대로…버스킹·댄스 참여자 모집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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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DDP 어울림광장에서 정기 시민 참여 프로그램 'DDP 오픈스테이지'를 열고 '스타 버스킹 나이트'와 '시민 댄스 나이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DDP 오픈스테이지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 누구나 예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한 정기 프로그램이다. 신인 아티스트에게는 공연 기회를, 시민에게는 음악과 춤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재단은 앞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스타 버스킹 나이트'를, 마지막 주 금요일에 '시민 댄스 나이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달 16일 열리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는 대중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에게 DDP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원하는 아티스트는 다음 달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민 댄스 나이트는 시민이 직접 몸짓을 통해 무대의 중심에 서는 관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솔로 댄서, 댄스 크루, 동호회, 가족 단위 참가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는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고, 직접 참여할 때 더 살아나는 공간"이라며 "DDP를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하는 열린 문화 무대로 확장해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