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잡초 제거부터 쓰레기 수거까지 '원스톱 환경정비'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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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광진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도로변, 보도, 골목길 등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잡초 제거 작업에 나선다.

구는 기온이 오르고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급속도로 번식하는 잡초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 통행에 불편을 줄 것으로 보고 '생활권 잡초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제초 작업에 그치지 않고,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낙엽, 방치 폐기물 등을 함께 수거해 정비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 작업 후 발생한 부산물과 잡초 더미를 신속하게 수거·처리해 주민들의 2차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구는 향후 계절별 환경정비 수요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제초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불편 신고가 접수되는 지역은 '현장 기동반'을 통해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신속히 정비하는 등 밀착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구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환경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펼쳐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