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기업 고객과 '목소리 기부' 동화책 봉사활동
기업 고객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만든 8권의 오디오 동화책
"기업 고객과 지역사회 위해 뜻 모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
- 한병찬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19일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을 맞아 기업 고객 임직원 및 자녀들과 함께 목소리 기부 동화책 낭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씨티은행과 기업 고객이 함께하는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온라인게임·K패션·디지털플랫폼·생활가전·AI 로보틱스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주요 기업 임직원과 자녀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국씨티은행과 수년간 목소리 기부 동화책 낭독을 함께 진행해 온 사회적 기업 알로하아이디어스의 진행으로 전문 성우에게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후 동화 속 등장인물을 직접 연기하며 오디오 동화책 8권을 완성했다. 이날 완성된 오디오 동화책은 다문화 교육 소셜벤처 기업에 기증돼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좋은 일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이러한 활동이 긍정적인 관계를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황재원 한국씨티은행 커머셜사업본부 전무는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기업 고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을 수 있어 의미 있다"며 "참여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담아 완성한 콘텐츠가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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