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동주택 입주민에 가구수리·재난대응 교육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가구수리소'와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성동구는 전체 주민의 약 88%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이번 '2026년 공동주택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찾아가는 가구수리소'는 10개 단지에서, '재난안전 체험교육'은 6개 단지에서 10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가구수리소는 전문 인력이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생활 속 가구 불편을 해결하는 사업이다. 문고리와 경첩 교체, 서랍 수리 등 간단한 가구 수리를 지원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주민은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재난안전 체험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재난 상황에 주민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화재 발생 시 활용되는 에어매트 체험 등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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