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중 하나는 거짓말' 저자 김애란 작가 북토크

지난해 화랑도서관에서 진행한 2025 '올해의 한 책' 정진호 작가와의 만남(노원구 제공)
지난해 화랑도서관에서 진행한 2025 '올해의 한 책' 정진호 작가와의 만남(노원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오는 20일 노원중앙도서관에서 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쓴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주민 추천과 투표를 거쳐 올해 노원구 '한 책 읽기' 소설 분야 도서로 선정됐다. '노원구 한 책 읽기'는 주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지역 독서운동이다.

김 작가는 행사에서 작품 속 인물과 서사, 집필 과정에 담긴 고민 등을 소개하고 독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 희망자 등 최대 100명이 참석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의 한 책 사업이 주민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선사하고 책 읽는 도시 노원의 문화적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