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 바르셀로나 스마트도시 엑스포 참가기업 모집
AI·스마트도시 기업 20곳 선발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AI재단은 오는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6' 서울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세계 각국 도시와 기업이 스마트도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행사다. 올해 행사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재단은 행사장에 180㎡ 규모의 서울관을 조성해 서울의 인공지능(AI)·스마트도시 정책과 기업의 혁신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솔루션 전시와 기업 피칭, 네트워킹,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 등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 사업장을 두고 AI·스마트도시 분야 혁신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평가를 거쳐 약 20개사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은 △서울관 현장 바이어 초청 피칭 △서울관·해외 도시관 공식 네트워킹 △서울관 홍보물 내 솔루션 소개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제6회 스마트시티 서울 포럼과 기업 피칭, 해외 바이어·도시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받는다. 희망 기업은 서울AI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서울의 우수한 AI 혁신 솔루션이 해외 도시 문제 해결과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연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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