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을정원사 38명 신규 위촉…4개 권역 정원 관리

제11기 마을정원사 위촉식(성동구 제공)
제11기 마을정원사 위촉식(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역 곳곳의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할 제11·12기 마을정원사 3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동구 마을정원사는 구가 2024년부터 양성해 온 주민참여형 정원공동체다. 정원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절과 공간 특성에 맞춰 지속적인 유지관리 활동을 하고 있다.

구는 지난 5일 성동가드닝센터에서 '제11기·제12기 마을정원사 위촉식'을 열었다. 신규 위촉으로 성동구 마을정원사는 총 227명으로 늘었다. 제11·12기 마을정원사는 지난 4월 3일부터 이달 5일까지 10주간 양성교육을 이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정원사는 기존 기수와 함께 성동구 4개 권역의 중점 일상정원을 전담 관리한다. △정원 조성 △관수 △제초 △시든 꽃대 정리 등 계절별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