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진공원서 '가든 피크닉 위크'…도심 휴식 공간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오는 12일까지 청진공원에서 '2026 가든 피크닉 위크 인종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광화문 일대 직장인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휴식과 정원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진공원에서 라이브 음악 공연과 정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공원 중심부에는 대형 파라솔과 테이블·의자를 배치해 피크닉 공간을 조성했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5분부터 오후 1시까지 버스킹 공연도 선보인다.
공원 내 정원사의 집에서는 향기를 활용한 정원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반려식물을 가져오면 식물 상태를 진단하고 분갈이를 지원하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진행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정원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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