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그룹, 가족친화경영 강화…임직원 문화행사 마련

5월 30일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에 임직원 가족 초청

글로벌세아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의 문화예술공간인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전시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글로벌세아그룹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글로벌세아그룹이 가족친화경영과 문화경영 확대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조직문화 강화에도 나선다는 취지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세아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의 문화예술공간인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전시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재 전시 중인 '한국현대회화 하이라이트: 모더니즘과 도전'을 관람하고 작품 해설(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는 195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현대회화의 흐름을 조명하는 기획전으로, 김환기, 김창열, 박서보, 이우환, 하종현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4인의 작품 25점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와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희경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 이사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임직원과 일반 관람객 모두에게 친숙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는 지난 2022년 개관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최근 명칭을 기존 S2A에서 변경했다. 그동안 구사마 야요이, 김환기, 김창열, 이우환 등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를 선보이며 문화예술 교류와 신진 작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