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예술로 매력서울' 추진…"공동 협력 지역문화 프로젝트"
동네서 즐기는 축제·전시·워크숍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내 5대 권역(도심권·동북권·동남권·서남권·서북권) 자치구 문화기관과 함께 '예술로 매력서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지역문화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활권에서 만나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서울 전역에서 연중 진행된다.
이를 위해 올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를 대상으로 권역 내 공통 지역문화 자원과 주제를 연계한 협력사업을 공모해 총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서울의 다양한 지역적 배경과 문화예술적 주제를 결합했다. 주요 무대는 지역 내 특성화 골목, 한강 지천, 공원, 지역 명소, 문화거점 등이다.
여기에 하이퍼로컬, 청년문화, 도시 속 예술, 휴식과 일상, 권역별 예술벨트, 예술가 교류 등의 주제를 연계해 축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말까지 시민과 만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로 매력서울'은 서울문화재단과 권역별 자치구가 협력해 서울 곳곳의 문화자원을 시민 여러분께 서울다운 도시매력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연결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발현해 서울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시민이 '서울다움'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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