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協, '제11기 주니어 과정' 개최

기술·로컬·임팩트 스타트업 등 초기투자 인력 양성 프로그램
세션 전반 네트워킹·조별 활동 포함…투자 인사이트 공유

제11기 액셀러레이터 주니어 과정(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AC협회)가 '모두의 창업' 기조 확산 속에서 초기투자 실무에 특화된 주니어 교육과정을 열고 초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AC협회는 다음달 17일~18일 이틀간 대전에서 '2026 제11기 액셀러레이터 주니어 과정'을 개최한다.

액셀러레이터 주니어 과정은 예비 액셀러레이터 입문자와 업계 경력 3년 이내 실무자를 대상으로 창업기획·초기투자 기본기를 단기간에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과정은 총 10시간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연령과 관계없이 액셀러레이터 분야 진입을 희망하거나 창업·초기투자 분야 경력 3년 이내 실무자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과정 전반에는 조별 토론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동일 기수 교육생 간 교류도 지원한다.

AC협회 관계자는 "예비·초기 실무자들이 투자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