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 피부 진정 'PPM 크림' 출시…약국 유통망 확대

"지속적인 연구개발 통해 차별화된 에스테틱 경험 제안"

앳홈 톰 'PPM' 크림 제품 사진.(앳홈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앳홈 뷰티 브랜드 '톰'(THOME)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약국에 입점하며 외국인 공략에 나선다.

톰은 피부 시술 전후나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을 돕는 'PPM 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옵티마웰니스뮤지엄 약국 성수점과 강남 플래뉴 피부과의원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레디영 약국과 바로팜 입점도 앞두고 있다.

톰 'PPM 크림'은 레이저, 스킨부스터 등 피부 시술, 건조한 환경, 열 자극 등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을 돕고,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 등으로 피부 장벽이 쉽게 약해질 수 있어 자극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데일리 케어가 중요하다.

이번 신제품은 PDRN,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등 주요 성분 함량에 따라 2종으로 구성됐다.

'PPM 30000 트리플 시너지 릴리프 크림'(50㎖)은 PDRN 3000ppm, 판테놀 26000ppm, 마데카소사이드 1000ppm을 함유했다. 아연과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징크 히알루론산', 고함량 '세라마이드', '베타글루칸' 성분을 더했다. 붉은기나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소프트 젤 크림 제형으로 더운 날씨에도 끈적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PPM 50000 트리플 시너지 리쥬비네이팅 크림'(50㎖)은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PDRN 4500ppm, 판테놀 45000ppm, 마데카소사이드 500ppm을 함유했다. 여기에 천연 보습 성분인 '스쿠알렌'과 단백질 성분인 '프로테오글리칸' 등을 배합해 피부에 얇고 매끈한 보호막을 형성하고, 집중 보습과 함께 탄력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톰의 더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에스테틱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톰'(THOME)은 눈가, 미간, 팔자, 목, 이마 등 얼굴 주요 10개 부위의 주름을 집중 관리하는 신제품 'CPR 세럼'을 출시한 바 있다. 제품은 레디영 약국(명동·명동타운·홍대·강남·성수)에 단독 입점하며 약국 유통을 본격화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