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출육 우수 제도 발굴"…성평등부,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공모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유공 포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받고 2년 이상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이나 기관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추천서는 공문이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성평등부는 공개검증과 공적심사를 거쳐 △대통령표창 3점 △국무총리표창 5점 △성평등부 장관표창 10점 등 총 18점의 표창을 12월 중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수상 기업들은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며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포상은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기업과 기관을 격려해 일·생활 균형을 촉진하고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성평등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도입·운영 중인 중소기업을 포함해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가족친화경영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공모를 계기로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직장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기업과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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