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2년 연속 선정

G밸리 재직청년 위한 '로그인 워케이션' 추진

구로구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구로구는 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이 국무조정실 청년재단이 추진하는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하반기부터 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G밸리 재직청년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 '로그인 워케이션'을 추진한다.

'로그인 워케이션'은 일과 휴식을 병행하며 재충전과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년들은 지역에 머물며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스로의 일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올해 사업은 사전교육, 체류형 프로그램, 청년정책 제안 활동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으로 운영한다. 구는 이를 통해 장시간 근무와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G밸리 재직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지속 가능한 근로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G밸리 재직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