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 사전점검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8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20일 운영을 시작하는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을 찾아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8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20일 운영을 시작하는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을 찾아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후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20일 운영을 시작하는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을 찾아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서울숲 인근에 한강버스 임시선착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시 관용 선박들만 이용하던 곳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선착장 주변 자연형 호안 정비 현황 등 여름철 풍수해 대응 계획도 확인했다.

'자연형 호안'은 과거 한강변을 뒤덮고 있었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흙과 모래, 수생식물을 심는 방식이다. 현재 전체 복원 대상 구간 총 57.1㎞ 중 91.4%에 이르는 52.2㎞에 대한 복원을 완료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해 한강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한강버스 선착장을 조성·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여름에도 폭우 등 이상기후가 예상되므로 홍수방지시설에 대한 점검과 수심 등도 철저하게 관리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수변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8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20일 운영을 시작하는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을 찾아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