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아성다이소, 가성비 생리대로 고물가 부담 낮춘다
가격 접근성 낮추는 동시에 품질 기준 유지
"합리적인 가격 제품 다양한 채널 통해 선보일 계획"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깨끗한나라(004540)가 아성다이소와 100원 생리대를 출시한 데 이어 실속형 제품 추가로 선보이면서 보편적 월경권 보장에 나섰다.
깨끗한나라는 아성다이소와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품질 신뢰도를 함께 갖춘 실속형 생리대 '퓨어 깨끗한 생리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고물가 기조 속 생활 필수품에 대한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기획됐다. 다이소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가격 접근성을 낮추는 동시에, 생리대 본연의 품질 기준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퓨어 깨끗한 생리대'는 샘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적용해 착용 시 안정감을 높였으며, 천연유래 펄프 흡수체를 적용해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전 제품을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에서 생산해 품질 관리 신뢰도를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약사법상 의약외품 기준을 준수해 생산되며,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 시험(포름알데하이드·유해원소 용출 및 함유량·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을 완료했다. 또한 과불화화합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에 대해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나라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깨끗한나라는 아성다이소와 100원 생리대를 선보인 바 있다. 1개당 100원으로,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수준이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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