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차관, 교사·교수들과 AI 교육 확대 방안 논의…미래교육 차담회

최은옥 교육부 차관. 2026.4.2 ⓒ 뉴스1 김기남 기자
최은옥 교육부 차관. 2026.4.2 ⓒ 뉴스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인공지능(AI)과 함께 여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미래교육 차담회를 개최한다.

미래교육 차담회는 차세대 교육을 선도할 신진 인력들과 함께 AI, 이공계·첨단인재 성장 지원, 지역과 교육의 동반 성장 등 주요 교육 현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차담회에는 초중고 학교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과 전문대학·대학 교수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생애 전 주기에 걸쳐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두를 위한 AI' 교육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최 차관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신진 인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육부는 모든 국민이 수준별로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