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안전교육원, 우기 앞두고 고위관리자 재난대응 교육

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지방정부 부단체장과 재난관리책임기관 안전책임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재난안전 고위관리자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난안전 고위관리자과정은 각 기관에서 재난·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관리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가 재난안전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 특강을 포함해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풍수해 대비·대처 방안에 중점을 두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 토론도 함께 진행한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고위관리자는 각 기관에서 재난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 리더"라며 "재난대처 역량과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