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어버이날 맞아 '효행공무원' 2명 표창…"가족 돌봄 실천"

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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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공무원 표창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제기동 주민센터 박은미 복지2팀장 △휘경제1동 주민센터 함규 주무관 총 2명으로, 동대문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효행공무원 표창은 공직자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가족을 위해 헌신과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는 공무원에게 매년 수여한다. 두 명의 수상자는 본인의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면서도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헌신과 사랑으로 보살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기동주민센터 박은미 복지2팀장은 만성 질환을 앓는 고령의 부친과 모친을 자택에서 직접 모시며 봉양하고 있다. 휘경제1동 주민센터 함규 주무관은 조부 사망 이후, 홀로 남겨진 조모의 집으로 거처를 옮겨 현재 조모를 부양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이번 표창 수여를 통해 직장 내 가족사랑 실천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