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아동친화도시 우수 자치구 선정…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유공표창에서 '아동친화도시 우수추진 자치구'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도봉구 소재 창원초등학교 학생도 아동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아동을 참여 주체로 보고 아동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온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도봉구는 2015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은 이후 아동의 참여·기회·안전·건강을 중심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달성했다.
구는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참여예산제를 통해 아동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돌봄과 아동 권리 교육, 아동친화 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했다.
이번 수상에서 아동 분야 유공자로 선정된 이하엘 학생은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아동권리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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