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학술 생태계 도약 지원…교육장관, 7일 현장 소통 간담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4단계 BK21사업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4.29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4단계 BK21사업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4.29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인문사회과학의 새로운 도약과 학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AI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는 인문사회 분야 교육·연구의 중요성을 고려해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당 분야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한국인문사회총연합회 이사장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 이사장 △전국 사립대 인문대학장협의회장 △전국 국공립대 사회과학대학장협의회장 △지역대학의 인문대학 교수 △학술연구지원사업 연구자 등 인문사회 학계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다.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술연구지원 정책 추진 및 예산 편성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인문사회과학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연구 환경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그 성과가 빠르게 진보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우리나라의 AI 강국 진입에 주춧돌로 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