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크로스핏해 볼까"…10월까지 '운동하는 서울광장' 운영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운영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오는 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생활 체육 공간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프로그램으로 줌바·크로스핏·K-POP 댄스와 같은 종목을 통해 퇴근길 운동 문화를 확산했다.

올해는 △메인운동 △운동왕 챌린지 △운동처방소 3개 테마로 구성된다. 메인운동에서는 줌바댄스·스텝박스·점핑스텝과 함께 라인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운동왕 챌린지는 턱걸이·데드리프트·순발력·유연성·악력 측정 등 종목에 도전하며 개인 체력을 점검하고 기록 달성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운동처방소에서는 트레이너·체형 교정 전문가·물리치료사가 참여해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통증 관리와 체형 교정 등 개인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이 이뤄진다.

참여는 공식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건강한 저녁 운동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