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딥테크 창업자 박동하·배상윤, 한경협 토크쇼서 창업 경험 공유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30일 제3회 기업가정신발전소 TALK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주·의료 등 첨단 딥테크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자신들의 도전 사례를 공유, 우리 사회에 잠들어있는 청년들의 기업가정신을 일깨우고자 기획했다.

30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 현장에는 대학생 120명이 참여하며, 온라인은 강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연에는 포브스 '30 Under 30 Korea 2026'에 선정된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 배상윤 리소리우스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30 Under 30 Korea'는 포브스 선정, 매년 각 분야에서 혁신을 이끄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이다.

박 대표는 소형·경량화된 우주 추진 기술을 기반으로 뉴 스페이스 산업에 도전하고 있으며, 배 대표는 뇌파 기반 의료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정신건강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정철 기업가정신발전소장은 "이번 TALK 라이브를 통해 첨단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창업 사례의 확산이 또 다른 창업 도전으로 이어지도록,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청년 창업 확산의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oodd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