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박근혜 후보·새누리당 나로호 발사 성공, 마음 모아 기원"

새누리당 이상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9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국민과 함께 나로호 3차 발사 성공을 마음 모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한국형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경기 침체와 경제 위기로 지쳐 있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자부심을 안겨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로호가 과학위성을 위성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 10번째로 우주클럽에 가입하는 명예를 얻게 돼 우리나라는 우주강국으로 가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그동안 나로호 연구에 혼과 열을 다해온 과학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우주로 진입할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나로호는 지난달 26일 1단 발사체 연료주입부에 이상이 발견돼 발사가 연기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나로호 3차발사 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최종 리허설 결과를 토대로 기상조건 등을 고려해 발사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시작했다.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은 이날 오후 1시30분쯤 조율래 교과부 2차관이 발표한다. 조 차관은 발사시도 여부와 정확한 발사시각을 공개할 예정이다.
나로호의 발사 예정시간대는 이날 오후 4시에서 6시 55분까지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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