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송웅 전 의원 등 민주당 출신 인사 및 전직장성 19명 새누리 입당

설송웅·김충현 전 의원 등 민주당 출신 인사, 전직 장성 19명이 30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입당했다.
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견을 열어 "시대적 소명인 국민대통합과 화합을 이룩하고자 하는 새누리당의 시대정신에 그 뜻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설 전 의원은 "우리는 그동안 사회 각계 각층에서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경험과 경륜, 지혜를 모아 국민대통합의 기치를 든 박근혜 후보의 정치이념을 지지한다"며 "국민대통합을 이루는 일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가 현재 처해 있는 남북 현실과 국제 정세를 고려해 볼 때 지역·계층·세대·이념간 갈등과 불신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번영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세대의 열정을 결집하고 박 후보와 함께 국민대통합을 이룩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대표 출신으로 앞서 새누리당에 입당했던 한광옥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은 회견 후 이들과 악수하고 입당을 환영했다.
다음은 입당자 명단.
이름 경력 설송웅 16대 국회의원(새천년민주당)김달환 전 바다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총재김성수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김용서 전 수원시장김우룡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김충현 14대 국회의원(민주당)김태복 전 육군소장김형의 THPR엔지니어링 대표김호산 전 고려대학교 정치학교수노남섭 전 육군준장배찬복 명지대교수배희철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회장 서정석 전 용인시장 이원계 전 민주당 경남도지부장이현도 전주전인석유주식회사 대표이사정기인 전 한양대 경영대학원장한용택 전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 감사홍건표 전 부천시장 홍성제 전 노무현 전 대통령 제주선대위원장
chach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