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육영재단·영남학원·한국문화재단 자료도 갖고 있어"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2012.10.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2012.10.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25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겨냥, "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의해 헌납을 가장한 강탈된 재산인 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국문화재단 문제를 부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정수장학회 외에) 육영재단, 영남학원, 한국문화재단에 대해 구체적으로 자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각 상임위에서 현안질의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원내대표단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후보는 어제 '역사를 잊어버리면 역사의 보복을 받는다'는 말을 했다"며 "참으로 자기 자신에게 처음으로 옳은 말을 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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