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 공보단장에 우상호 최고위원

우상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2012.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우상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2012.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측은 21일 캠프 공보단장에 우상호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문 후보 측 대선기획위원인 박영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밝히고 "공보단 산하에 대변인실을 두기로 했다. 대변인은 추후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재선 의원인 우 최고위원은 1980년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1기 부의장을 지낸 당내 대표적인 '486' 인사다.

특히 각종 선거에서 여러 차례 대변인을 역임하며 언론과의 소통에서 특유의 장점을 발휘해 '직업이 대변인'이란 평을 받고 있다.

tru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