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모두의 창업 2기' 9만2838명 몰려…도전 든든히 뒷받침"
1기보다 3만명 늘어…청년 6만7000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
지역 신청자 5만9000명·비중 8.5%p↑…"창업 열기 전국으로"
-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모두의 창업 2기'에 9만2838명이 신청해 1기보다 3만명 늘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 '모두의 창업 2기' 신청이 마감됐다"며 "1기 때보다 3만 명이나 늘어난 9만2838명이 창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말했다.
신청자 가운데 청년은 6만7000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 신청자는 5만9000명으로, 1기보다 비중이 8.5%포인트(p) 증가했다.
한 총리는 "창업 열기가 전국 곳곳으로 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는 '모두의 창업'을 통해 확인된 뜨거운 창업 열기를 이어받아 창업을 꿈꾸는 국민들의 도전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고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기에 이어 2기 모두의 창업에 응모하신 모든 분들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immun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