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경제안보 안정성 유지"

민변 출신으로 3차장실 경제안보비서관 등으로 1년간 근무
"미국 관세 정책 변화·중동발 리스크 속 중추적 역할 수행"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가안보실 제3차장에 송기호 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을 임명했다. 사진은 이날 인선 발표 브리핑에서 참석한 송기호 국가안보실 제3차장. 2026.6.21 ⓒ 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3차장에 송기호 경제안보비서관이 임명됐다.

송 3차장은 1963년 전남 고흥 출생으로 광주 제일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사법연수원 30기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산업통상부 통상교섭 민간자문위원회 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국제통상위원장,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 국가안보실 제3차장실 경제안보비서관을 지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송 3차장에 대해 "지난 1년간 미국 관세 정책 변화 및 중동발 공급망 리스크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경제안보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안보 위협에 능동적이고 기민하게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강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구현에 기여할 적임자'를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1963년 전남 고흥 △광주제일고 △서울대 무역학과 △사법연수원 30기 △산업통상부 통상교섭 민간자문위원회 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국제통상위원장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 △국가안보실 제3차장실 경제안보비서관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