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주식 평가 정상화, 고통 없는 연금개혁 좋은 수단"

"연금 고갈 방지 위한 고통 크기 확 줄여"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6.6.5 ⓒ 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내 증시 호황으로 국민연금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기금 고갈 시점이 24년 늦춰졌다는 분석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자산인 주식 평가 정상화가 고통 없는 연금개혁의 좋은 수단"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관련 분석을 실은 기사를 공유, "대한민국 정상화는 쭈욱 계속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 정상화가 연금 고갈 방지를 위한 연금 구조조정의 필요성과 그 고통의 크기를 확 줄였다"고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전 한국연금학회장)는 증시 호황과 그에 따른 국민연금 수익 증가로 기금 고갈 시점이 2071년에서 2095년으로 24년 늦춰졌다고 분석했다.

hanantw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