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인공지능 시대, 마음 돌보는 해법으로 '불교' 우뚝 설 것"
"시대 변화 맞춰 불교가 변화…정부도 특별한 관심"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AI 시대에 세계인의 마음을 돌보는 그 해법으로, K-컬처를 이끄는 중요한 축으로 불교가 더 우뚝 설 것을 기대한다"며 "정부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불교도 봉축대법회에 참석해 "최근 시대적 변화에 맞춰 불교계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최근 '서울 국제불교박람회'와 '국제선(禪)명상대회' 등을 언급하면서, 불교계의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또 김 총리는 "올해 부처님 오신 날 봉축표어가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다"면서 "20여 년 전에 부처님의 4대 성지를 순례했던 때에 제가 느꼈던 특별한 정신적인 안정감과 평안함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쟁의 시대, 갈등의 시대, 어려움의 시대, 지금 필요한 것은 아마 부처님의 큰 가르침과 불신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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