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정상회담 앞서 "평화·민주주의 사랑하는 인도와 미래 열자"
"억지로 빼앗지 않아도 양국 모두 이익되는 일 참 많아"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평화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인도와 함께 찬란한 미래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구 트위터)에 나란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같이 전했다.
그는 "세계 최대 인구 초고속 성장국가 인도"라며 "잘 찾아보면, 억지로 빼앗지 않아도 양국 모두에 이익되는 일들이 참 많다"라고 했다.
이어 "잘 챙겨 돌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19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첫 순방지인 인도 뉴델리에 도착했다. 그는 이날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비롯한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오찬 일정 등을 소화한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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