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호르무즈 개방 가능성에 "선박 통항·안전 고려해 관련국 접촉"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이란 정부 호르무즈 개방 발표
美 호르무즈 장악 지속되자 하루만에 '다시 통제' 발표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청와대는 18일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정부는 선박의 통항 가능성, 우리 선박의 안전 등을 면밀히 고려해 관련국을 접촉, 상세 사항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상업용 선박에 완전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란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호르무즈 장악(blockade)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히자 이에 반발해 다시 해협을 통제하겠다고 발표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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