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예산처, 코피까지 흘리며 추경 잘 해내…꼭 보상하겠다"
"워낙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조기 편성 지시"
"필요한 게 있으면 박홍근 장관에게 얘기해 달라"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기획예산처 직원들에게 "워낙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잘 해내 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예산처 공무원 여러분 정말로 애 많이 쓰셨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흘리신 코피는 꼭 보상하겠다"라며 "필요한 게 있으면 박홍근 장관을 통해 얘기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예산처는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전쟁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추경 편성을 지시하면서 "한두 달씩 걸리는 게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인 것 같은데 어렵더라도 밤새워서,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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