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李대통령 "KF-21, 자주국방 상징…방산 4대강국 도약 발판"
이재명 대통령, KF-21 출고식 참석…25년 만에 양산 1호기 공개
6만4500명 연구진의 성과…9월 공군 실전 배치
- 허경 기자, 이재명 기자
(사천=뉴스1) 허경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자그마치 25년이라는 긴 시간과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이 순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들의 삶을 바쳐가며 개발과 제작에 매진했던 그 헌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우리의 영공을 우리의 힘으로 수호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출고식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 비전을 제시한 지 25년 만에 양산 1호기를 처음으로 대내외에 공개하는 자리다.
KF-21은 뛰어난 가격 경쟁력과 유연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다수 국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출고된 KF-21 양산 1호기는 제작사와 공군의 성능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공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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