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BTS 광화문 공연, 안전·바가지 상술 철저 관리"
"교통·응급의료·편의시설 세밀 점검…K컬처 위상 높이는 계기 돼야"
"바가지 상술, 관광산업 타격 줄 수도…엄정 단속 주문"
- 임윤지 기자,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는 21일 열리는 가수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안전 관리와 바가지 상술 단속을 철저히 하라고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사전 현장 관리 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교통 관리와 응급의료 체계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교통과 응급의료 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특히 안전 대책과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도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바가지 상술에 대한 강력한 단속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바가지 상술에 대한 단속과 제재도 엄정하게 해야 한다"며 "이런 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어 관광 산업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공연이 K컬처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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