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분당아파트 시세보다 낮게 내놨다…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

김혜경 여사와 공동 명의…거주목적 1주택이지만 처분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27 ⓒ 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보유하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의 성남 아파트는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던 집이다. 강 대변인은 "거주 목적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해당 아파트를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놨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hanantw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