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진국 靑사법제도비서관 사표 수리…임명 8개월 만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말 사의를 표명한 이진국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의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27일 파악됐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정부가 출범한 지난 6월 임명된 이 비서관은 8개월 만에 직을 내려놓는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에 신설된 사법제도비서관은 검찰개혁 등 사법제도 전반을 담당하는 자리다.
이 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정부 검찰개혁안에 대한 여권의 반발 등 이견이 커진 것이 이유가 아니겠냐는 관측을 내놨었다. 다만 당시 청와대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이 비서관은 직을 내려놓고 기존 소속이었던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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