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가축 전염병 확산 차단에 가용 수단 총동원"
"방역대책 협력한 농가 피해 보상 잘 챙겨달라"
"설 물가 안정 총력…선제적 대책 빠르게 집행"
- 한재준 기자, 김지현 기자, 한병찬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김지현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방역 당국은 가축 전염병 확산 차단에 가용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고, 정부의 방역 대책에 적극 협력한 농가들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피해 보상을 잘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4회 국무회의를 주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방역 공무원들이 참 고생을 많이 한다"며 "방역 공무원 안전에도 신경 써주시고, 이들이 고생에 대해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잘 챙겨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설 명절 물가 안정 대책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주요 성수품 공급 확대와 농축산물 할인 지원 강화를 통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장바구니 물가 대책을 빠르게 집행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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