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경민정 "한동훈, 가족의 비방글 방치…국민과 공감능력 떨어져"

"법적으로 문제 없지만 검사 기준으로 정치 하려니 문제"
"당게 문제 몰랐을지라도 당 대표로서 책임 져야"

경민정 경,이로운 메시지전략연구소장이 15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뉴스1TV '팩트앤뷰' 캡처)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53)

■ 일자 : 2026년1월15일(목)

■ 진행 : 이호승 기자

■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 출연 : 경민정 경,이로운메시지전략연구소 소장

"장동혁, 윤석열 사형 구형을 한동훈 제명으로 덮어"

"제명 처분은 한동훈에게 내려진 '정치적 사형선고"

"한동훈, 법대로 정치를 배운 '정치 초보'의 한계"

"이혜훈, 입시·군대·주택 '3대 역린' 그랜드슬램"

"관용차 바꿔가며 '차테크'…경제 전문가 아닌 재태크 전문가"

▷이호승 : 뉴스1TV 팩트앤뷰 이호승입니다. 15일 방송 시작합니다. 여권에 이어 이번에는 야권 상황이 좀 복잡해졌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검이 사형을 구형한 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명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민정 경이로운메시지전략연구소 소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민정 : 안녕하세요. 기자님.

▷이호승 : 오늘 말이 좀 꼬이네요.

▶경민정 : 우리 한 달 전에 만난 거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래서 그런가 봐요. 자주 봬야 되는데 뵙기로 해놓고서는 이 한겨울이 됐네요. 너무 춥죠?

▷이호승 : 네 다음 주가 더 심하던데 큰일이에요.

▶경민정 : 다음 주에는 영하 한 14, 15도 다음 주까지 혹시 버스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정치적인 공격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 상황이어서 많이 여러 가지로 난감한 상황이 됐을 것 같습니다.

▷이호승 : 그렇죠 뭐 한동훈 제명부터 악재의 악재가 거듭되고 있죠

▶경민정 : 네. 오세훈 서울시장 그동안의 대장주였는데 제일 추울 거예요. 지금 그냥 한파 특집이죠. 그분은 여러 가지로.

▷이호승 : 제일 추운 분. 알겠습니다. 어쨌든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을 구형했어요 특검이. 어떻게 보셨어요?

▶경민정 : 아니 구형 받는 순간에 근데 우리 정치인들 보통 보면은 표정 관리를 다 하거든요. 그렇죠 좀 암울한 표정이나 뭐 좀 고개를 숙인다거나 그러니까 예전에 제가 이준석 대선 후보 이렇게 발표 나잖아요 득표율 발표 나고 이렇게 할 때 우리 어떤 표정을 지을까 대화는 간단하게 했어요. 뭐 전략까지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막 너무 막 환호하거나 갑자기 이렇게 막 기뻐하고 안 되잖아요. 안 되죠. 보통 내가 나는 5% 생각했는데 8% 나왔다고 와 할 수도 없잖아요. 그럼요. 근데 내 기준에는 막 20%인데 네 8%밖에 안 나왔다고 막 막 땅을 칠 수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할까 그냥 되게 담담하게 가만히 있자 이런 이 정도의 이야기는 서로 해요.

▷이호승 : 가만히 있으면 절반은 간다?

▶경민정 : 그러니까 가만히나 있지. 우리 윤 대통령님께서 웃는 거야. 그 옆에 같이 변호사도 같이 있어.

▷이호승 : 네 막 그런 거 있잖아요. 어처구니없네 그거였겠죠.

▶경민정 : 뭐 이런 건 말도 안 되는 사형 선고를 받는다는 것이.

▷이호승 : 선고 아니고 구형.

▶경민정 : 그래서 구형을 받는다는 것이.

▷이호승 : 어쨌든 충격일 텐데.

그게 굉장한 충격일 텐데 그러니까 너무 소름이 돋는 거예요.

▷이호승 : 멘탈 갑인가요?

▶경민정 : 저 사람이 저 정신머리로 정치를 했으니까 나라가 이 꼴이 됐구나. 근데 그 구형을 하는 검사의 언어 톤을 이렇게 들어보시면 저는 경상도 사람이에요. 저는 사투리를 비하하지 않아요. 저는 지금도 뭐 했나 밥 묵었나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저는 부산 태생이고 그런데 구형하시는 검사님이 워딩이 이랬어.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전 뭐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뭐 이런 거 할 때 그 톤을 저는 희화시키는 것이 전혀 아니고 이제 완전 민주당 세상이구나 그 생각을 좀 하게 되는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각종 비리의 비리가 겹겹이 터지고 이런 명백한 사상 초유의 김병기 녹음 폰 블랙폰 사건이 이렇게 터지고 이래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올라가는 것을 방어할 수가 없는 상황 윤석열 사형까지 구형됨으로써 이게 그냥 완전체가 되어버리는구나. 그리고 그 와중에 저 정신 나간 인간은 웃고 있는 거예요.

근데 진짜 너무나 소름 끼쳤고 일단은 뭐 지하에 계신 몽테스키외 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해요.

▷이호승 : 갑자기 그분을 또 왜

▶경민정 : 그러니까 삼권 분립에 관해서 이야기를 좀 설득력 있게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그분께 대신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정치권 관계자가 참 많아졌어요. 어제오늘 지하에서 너무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실 것 같아요. 내가 주창한 학설이 이게 아닌데 보통 다른 국민도 다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아요.

▷이호승 : 예 화가 나죠 어처구니가 없고.

▶경민정 : 그러니까 이런 아전인수가 있나.

▷이호승 : 어쨌든 구형은 구형인데 1심 선고가 다음 달이란 말이에요. 사형을 선고하든지 아니면 만약에 무기징역으로 감형을 하든지 네 그 이하로 감형을 하든지 무기 금고 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오히려 사회적 갈등이 더 심화되는 거 아니에요? 뭐 여야 진영 간 갈등 구도도 더 심각해질 테고요.

▶경민정 : 여야 진영 간 갈등보다 그냥 최종 무기를 때리려고 어차피 사형을 현실화할 수가 없는 제도 하에 있는데 이거를 무기징역을 처음으로 간다는 것 자체는 이 내란이라는 죄질 그러니까 민주당이 주장하는 아직 확정이 되지는 않았겠지만 내란이라는 이 중대한 범죄에 대해서 그래도 여지를 남겨두는 형태의 무기징역은 좀 불가능하다라고 판단을 했을 것 같고 오늘 보니까는 민주당에 박지원 의원은 아주 너무 서초에서 너무 잘했다고 아주 박수를 치고 계시던데 일단은 사형을 때린 이유는 무기징역을 선도하기 위한 응 그렇게 그쪽으로 가기 위한 포석을 까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무슨 당내 혼란 이런 것들이 생기지 않을까 사회적인 혼란을 말씀하셨는데 고 윤석열 대통령을 엄호하는 분들 사이에 혼란이 생기겠죠 네 그러니까 이제 운동장이 좁아질 대로 좁아져서 몇 분 안 계시니까 장동혁 호가 이끄는 운동장이 한동훈도 없어질 거고 추후에 그러니까 이제 좁은 운동장 안에서 그 몇 분 안 되는 분들끼리 그분들끼리 뭐 우리 윤통을 살려야 된다 유너게인 하고 있는 그런 상황 되는 걸로 비쳐져서 사회적 혼란으로까지는 갈 여지도 적어 보입니다.

▷이호승 : 그분들만의 혼란이군요.

▶경민정 : 그럼 이게 별로 윤석열 사형 자체가 별로 이슈가 되지가 않았어요 이게 별로 중요하다고 보셨어요? 지난밤에는 윤석열 사형은 그냥 뭐 생각했던 부분이고 그런가 보다 이게 뭐 무기나 다른 걸로 나오면 더 이상한 거라는 국민적인 공감대가 있잖아요. 뭐 국힘에 계신 분들은 물론 이건 너무하다 할 수 있겠지만 또 국민적인 공감대가 있는 상태인데 이거는 한동훈 제명이 같이 터지니까. 더 묻히기도 했어요.

그거 보고 저는 1시 넘어서 이렇게 딱 뉴스 보고는 그거 보고 너무 놀란 거예요. 그 부분에서 그냥 희석이 돼 버리고 윤석열 사형을 덮기 위해서 일부러 물타기 한 거 아니냐 왜 하필 밤에 그 늦은 밤에 논의해서 새벽에 터뜨리냐.

그러니까 한동훈 계에 있는 사람들이 하시는 이야기가 이게 결정을 유보시키고 뭔가 언젠가는 하겠지라고 조금 장고를 하는 상황으로 그렇게 예측을 한 거예요. 근데 이런 식으로 막 밤에 몇 시간 만에 결정이 나버릴 줄은 몰랐죠. 그리고 지금 김병기 제명 사건 때문에 한참 깰 게 많아요. 깰 게 많은데 그 이슈를 가지고 놀기 바쁜 시간에 한동훈 제명으로 그걸 덮으니까 진짜 민주당은 복도 많아 민주당은 그냥 뭐 알아서 그냥 이슈를 그냥 자기네 불편한 이슈를 국힘이 덮으니까요.

▷이호승 : 이번뿐만이 아니에요. 생각해 보면 장동혁 대표가 대표 취임한 이후로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도 그런 식으로 묻어버렸고 스스로 다 그래왔잖아요.

▶경민정 : 그렇죠. 그래서 스스로 이슈를 보통 이슈를 덮는 거는 우리의 좀 불편한 이슈를 다른 것들로 덮잖아요.

▷이호승 : 아니 저도 오프닝 멘트 때 얘기했잖아요. 여권 상황이 복잡해졌는데 이제는 야권이 복잡해졌다고 잊어버리게 되는 거예요 여권 상황을.

▶경민정 : 그렇죠 그러니까 이재명 지지율이 지금 60% 넘고 이러는 고공행진을 갈 수 있는 이유가 진짜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은 복덩이에요. 당 대표일 때도 여당 복이 많았고. 야당이 그러니까 이게 역설이 뭐냐면은 거꾸로 보면은 야당이 바보짓을 하지 않았으면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 구조에 있었어. 그렇기도 했었고요.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계속 그렇죠 그 흐름을 타버리니까 그냥 그 추세대로 쫙 가버린다. 그렇게 되면 문재인 대통령 때 대통령 당선되고 1년 만에 지선 치렀잖아요 그때 완전히 판이 뒤집혔었잖아요. 그래서 돌아오는 6월 선거에도 지금 민주당이 이렇게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런 골든 찬스를 잡지 못하는 한심한 국힘을 바라보며 야 이거 참.

▷이호승 : 뭘 해도 되겠어요 민주당은 앞으로.

▶경민정 : 뭐 1억 뿐만이 아니고 뭐 제가 지난번에 왔을 때 우리 장경태 이야기 한참 했잖아요. 지금 장경태 시당위원장 그대로 서울시당 위원장 그대로 계시고. 기억도 못 하잖아. 그리고 김병기 원내대표, 강선우 의원 녹취록 그동안에 터지고 이 난리가 났는데.

▷이호승 : 3천만 원은 이제 아무도 기억 못 하잖아요 1억 원만 기억하고.

▶경민정 : 그렇죠 거기 뭐 법카로 뭐 좀 해 먹은 거 그리고 사무총장님.

▷이호승 : 그거는 사실 김병기 의원하고 상관도 없는 얘기잖아요 1억 원은.

▶경민정 : 그렇죠. 상관없는 건데 1억에 다 묻혀버리고 3천만 원 잊혀지고 잊혀져 버리고 하니까 그 사이에 또 장경태 시의원은 본인의 유리한 동영상을 또 검찰에 제출을 했어요. 예 제출을 하고 뭔가를 제출했대 뭐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서 들어가지 않았는데 그분은 아주 그냥 당연하고 당당하게 그 시당 위원장 자리를 유지하면서 자기 할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와 이게 계속 생겨나는 이슈들이 민주당의 악재의 악재가 파도처럼 점점점 큰 파도 거대한 파도가 밀려와서 덮어버렸는데도 그거를 윤석열 사형 한동훈 제명으로 그냥 완전히 압도해 버렸다.

▷이호승 :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전에 국회 앞에서 집회하다가 우리가 황교안이다 그랬잖아요.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사형 구형되고 김병기 전 김병기 의원 때문에 시끌시끌한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시켰어요. 네 그런 거 보면 이게 민주당을 도와준 거라기보다는 자폭이에요 자폭 그렇죠 수류탄 핀 뽑고 그냥 엎어지는 그런 분위기 같은데 어제도 자폭한 거 아니에요? 그렇죠.

▶경민정 : 사실상 그러니까 이럴 때 노래가 생각납니다. 사형이 다른 사형으로 잊혀지네. 한동훈이라는 사람에게 정치적 사형을 선고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끝내 하지 못한 절연. 근데 이거를 언급하기도 어려운 장동혁 대표의 입장 그리고 극우 세력한테는 조금 우리와의 간격은 유지를 하면서 이쪽 이슈로 더 극대화시켜서 덮어버리고 여기에 대해서 논평을 내지 않아요. 아침에 제가 11시 반까지 국힘 논평이 나오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뭐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입장이 아무 얘기도 하지 않은 거예요. 네 그거를 그냥 윤 대통령의 사형을 한동훈 대통령 전 후보 전 대표의 정치적 사형으로 덮어버렸다. 뭐 자폭이라기보다는 장동혁 체제를 굳건히 하기 위한 그렇죠 뭐 그런 속내는 그런 거겠죠.

계획도 아니고 이건 속셈이라고 봐야 돼요. 너무 너무 야비하고 근데 뭐 일각에서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서 워낙에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고 그동안의 정치적인 자세 자체가 그리고 사안을 너무 정치인은 법적 잣대로만 봐서는 정치를 할 수가 없는데 이 사람은 정치 경험이 풍부하지도 않고 그냥 뭐 윤석열에 의해서 등용돼요. 그렇죠 이쪽에 들어왔잖아요. 그래서 본인 선거를 치러 본 적도 없고 그리고 비대위원장으로 당에 큰 선거를 치렀을 때 막 하는 대로 다 져버렸고 뭐 승리해 본 경험도 없고 그냥 팬클럽만 있는 거예요. 근데 그게 어머니들도 되게 정치인으로서 되게 매력을 느끼나 봐요. 실제로 보신 분들이 되게 보셨어요? 저는 못 봤거든요.

▷이호승 : 아니 대충 보기엔 잘 생겼잖아요. 기존 정치인과는 다르게.

▶경민정 : 저는 근데 보지는 못했는데 뭔가 이제 수트핏이 좋대요. 그러니까 지방에

▷이호승 : 좀 그런 것 때문에 좀 떴잖아요 머플러나 넥타이나 이런 것 때문에 가방 뭐 이런 것.

▶경민정 : 정치인이 무슨 뭐 외모가 중요합니다만 정치인이 무슨 진짜 연예인도 아니고 딱 그것만 보고 판단하신 것 같은데 정말 지역에 가면 그 해당 지역에 좀 보수 지역 있잖아요 그런 데 가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브로마이드 같은 거 그게 집에 막 걸려 있대요. 왜 우리 사춘기 사춘기 청소년 방에 가면 왜 아이돌 사진 걸려 있는 것처럼 할머니들 집에 가면 사진이 걸려 있대 그 정도로 너무 좋아해가지고 이번에 북 콘서트 할 때 막 1500명 운집 했잖아요 거기서 막 어떤 어머니가.

▷이호승 : 책 팔 게 아니네 브로마이드를 팔아야지.

▶경민정 : 거기 그분은 빨리 이제 댄스 배우시고 노래 하셔가지고 뭔가 연예계 데뷔하시는 게 정치하시는 것보다 더 빠를 거.

▷이호승 : 뭐 하러 비싸게 비싼 돈 들여서 책을 내요 이런 거에다 사진 하나 딱 넣어가지고 사인해 주고 이러면 되지.

▶경민정 : 보톡스로 좀 얼굴도 좀 관리하시고 그래서 좀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어제 밤이었죠.

▷이호승 : 아무튼 그런데 제명된 이유가 그거잖아요 한동훈 대표 전 대표가 욕을 한 것도 아니고 가족이 게시판에다가 네 욕을 그렇게 했다.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김건희 여사 욕을 그렇게 했다. 해당 행위다 여론 조작이다 이래서 이제 제명을 시킨 거잖아요. 이게 맞아요? 그 사건만 놓고 보면?

▶경민정 : 한동훈 대표가 다른 프로그램에 나와서 했던 말 중에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좀 물음표가 탁 생기는 게 있었어요. 이분이 가족들이 내가 아무리 뭐 한 당에 대표라고 하더라도 가족이 정치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것까지 내가 컨트롤하고 제지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이거는 좀 의견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굉장히 제 상식 수준에서는 좀 놀라운 거였거든요. 그러니까 이분이 뭔가 신념 윤리에 좀 취해 있는 스타일 그러니까 나는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했으니까 결과가 나빠도 난 내 잘못이 아닌 거야. 그러니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기 의견을 이렇게 표출하는 것 자체가 뭐 그렇게 나빠. 그리고 나는 그 당시에 잘 몰랐단 말이야. 정치를 법 배우듯이 배웠다는 것처럼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식 법대로 해석을 하니까 이게 정치적인 관점 기준이 아니고 이것도 법적 기준으로 봤다.

이것도 법적 기준이 그런 거잖아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러니까 막스 베버가 이런 얘기를 하셨거든요. 책임 윤리라는 이야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의도하지 않았거나 가족이 했던 일일지라도 그 결과로 인해서 정당이 혼란에 빠졌다면 공당의 대표로서 내가 그걸 통제할 수 없었을지라도 내가 몰랐을지라도 책임을 져야 되는 결과에 따른 책임을 져야 된다. 이게 책임 윤리인데 이 사람은 신념 윤리에 취해서 그 방면으로만 사안을 보고 또 법적으로 봤을 때 당게의 개인 글 올리는 게 뭔 상관이야 그게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어. 그러니까 약간 검사의 기준으로 정치를 하려고 하니까 그게 정치 초보의 티가 너무 많이 나니까 뭐 그러니까 오죽하면 그냥 뭐 정치 한 한 10년 정도 한 여기 돌아다니는 젊은 평론가들 이런 사람들이 나한테 정치 배우러 와 한동훈 뭐 이런 얘기나 듣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뭔가 약간 책임 윤리에 근거한 사과의 말이라든지 국민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사과의 멘트라든지 이런 것들이 전제가 되었다면 이렇게 전 국민의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는 일은 없었을 거다. 그리고 당게 논란이 이제 너무 지겨운 소재인 거야. 당게라는 말도 너무 가볍잖아요. 네 단계가 뭐야? 당원 게시판 거기다 글 그냥 비방 글 쓴 거 대통령 욕도 하는데 뭐 뭐 그냥 우리 당 대표 욕도 왜 못 해요? 할 수 있지 누구를 욕할 수 있죠 그런데 그거를 한 거 가지고 이렇게 큰 문제가 되는 상황이니까 방치한 것 자체가 이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능력이 굉장히 떨어진다. 그게 좀 아쉬운 부분이에요. 우리 한동훈 대표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그런 부분들을 좀 말씀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저는 뭐 지지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안타까움이 있더라고요.

▷이호승 :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이런 걸 수도 있죠. 그러니까 연좌제 적용한다는 게 말도 안 되는 거고 그리고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결정했는데 윤리라는 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정치적인 판단을 내려야 되는 기구잖아요. 이런 기구일수록 좀 더 정치적인 판단을 내리지 않고 이제 뭐 당헌 당규에 따라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도록 노력을 해야지 자칫 잘못하면 정치적인 뭐랄까요 정치적으로 상대편을 누르려고 한다거나 이런 용도로 활용될 수도 있잖아요 윤리위가. 그렇기 때문에 이 결정 자체가 너무 좀 심하지 않나 싶은 생각.

▶경민정 : 굳이 이거를 그러니까 뭐 여러 가지 당원권 정지 제일 센 걸 해야. 여러 가지 종류가 한 세네 가지 있는데 거기서 제일 센 거를 그렇죠 내렸잖아요. 센 거를 내린 이유는 이제 윤석열 사형에 맞춰 가지고 본인의 본인에게 그걸 덮을 만한 이슈를 가지고 지금 이슈 선점을 하는 그런 방식으로 간 것이고 정지 이런 걸로는 안 되겠다 당원권 정지 이런 걸로는 안 되겠다 판단한 거죠. 그리고 장동혁이 이제 해먹어야죠. 한동훈 하고 완전히 완전히 적인데 이 사람이 들어오면은 그렇죠. 파이가 줄어드는데 근데 뭐 중도적인 입장에서 보면 국민의 힘이 한동훈을 끌어안을 때 비로소 국민의 힘의 승리가 올 수 있는 지역들이 보이잖아요 우리 입장에서는 그런데 국힘에서 보기에는 이 사람이 들어오면은 내 자리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국힘이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국힘이 제1 야당으로서 100석이 넘게 있는 제1 거대 제1 야당으로서의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렀다. 다 개인 욕심인 것 같아요.

▷이호승 : 게다가 이제 뭐 친한계도 반발하고 이러면서 복잡해지게 생겼어요. 잠깐 괜찮았었잖아요 몇 달 동안. 잠잠했는데 또 이제 치고받고 싸울 거 아니에요?

▶경민정 : 그렇죠 이야기들이 나오겠죠.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또 아주 날 선 발언들을 하고 있고 그런데 이걸 또 자른다고 그러면은 잘려 나가겠지. 만약에 끝까지 제명 처분을 유지한다 그러면은 끝내 제명이 되겠죠. 근데 한동훈 대표가 과연 창당해서 본인이 출마하고 험지 출마하고 또는 뭐 5명 6명, 10명 되는 후보 군 n분의 1 그러니까 그중에 하나로 이렇게 출마해 가지고 과연 승산이 있을까 아무리 위드 후니가 그러잖아요 탈당할 거냐고 물어보니까 기자들이 탈당할 거면 진작 했어야지 그 사람들도 탈당할 생각은 없는 것 같아요 친한계 의원들.

그러니까 지금 예측하는 게 한동훈 대표는 이것도 법적 잣대로 볼 것이다. 가처분 신청하고 기다렸다가 또 소송 걸고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계속 시간이 계속 가는 거죠. 누구는 뭐 한동훈의 시간이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 기회가 올 때까지 좀 몸을 사려라라는 말이 있고 어떤 분은 돌진해 가지고 창당도 하고 창당이 아닌 무소속 자기 이름으로 나가서 어딘가에 이준석처럼 뭔가 이제 3자 구도라든지 이런 데 가서 험지 당선을 해내는 기적을 만들어 내야 된다라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 건 또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창당한다고 해서 지금 뭐 개혁신당 같은 경우에도 3, 4%대를 유지하는 상황이 지금 되어 있는데 이거를 타파해 나가는 구조가 굉장히 점진적으로 많은 것을 포용해야 되고 많은 이슈를 던져야 되고 아젠다를 섭렵해야 되고 이 과정을 지금 겪고 있는 게 개혁신당의 사례인데 한동훈이 그거를 과연 할 수 있을까 근데 그런 거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죠.

그분을 지지하는 지지하는 분들은 한동훈이 그 정도 감이 되니까 이게 가능하다고 보는 건데 이제 한동훈 대표의 정치적인 판단의 영역에서 여러 가지 판단하시는 과정을 이렇게 쭉 보면 그럴 가능성 이분이 돌파를 하실 수 있을까 이 생각이 조금 들긴 하더라고요. 뭐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호승 : 법원이 판단해 주겠네요.

▶경민정 : 그러니까 이 겨울 또 하나의 엄동설한 오세훈에 이어서 한동훈까지.

▷이호승 : 추운 분들이 많아요 그쪽에 유독.

▶경민정 : 추운 분들이 많으시네요. 추 너무 추워 그러네요.

▷이호승 : 공교롭게 다 오세훈 한동훈 훈훈 그러네요. 훈훈하지 않아요?

▶경민정 : 네 아주 따뜻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러니까 너무 추운 겨울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좀 전에 기자회견 하더라고요 입장 발표하는데 끝까지 끝까지 민주주의를 위해서 그런 얘기를 하는데 막 중간에 말을 잠깐 쉬면서 이제 강조하는 제가 메시지 전략 연구소를 하다 보니까 메시지 이렇게 말하는 패턴을 분석하거든요. 뭔가 중요한 말을 할 때 앞에서 한 템포를 딱 쉬어요. 네 그리고 나서 뒤에서 한 템포 쉰 다음에 이야기를 하잖아요. 중요한 단어 앞에서 그러면 집중이 되죠 좀 듣는 사람들이 그 내가 말하는 전체적인 문장에서 그 한 단어에 스포트라이트가 쫙 켜져요.

예 그래서 제가 끝까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겠습니다 그러면 민주주의가 확 뜨는 거예요. 이제 저는 그런 걸 분석하는 사람인데 그거를 분석 차원에서 보더라도 이 사람은 그냥 목이 메어버리더라고요. 끝까지 하고 이게 중간에 쉬는 타임이 있었는데 진짜 힘들구나 좀 당황스럽구나 저 사람이 그게 느껴져요. 이건 전략적인 말하기가 아니고 말이 목이 매어서 말이 안 나오는 것 같아 지금 목도 막 밤새 잠을 못 잤는지 허스키하고 그래서 마음고생이 심하구나 그 생각을 했어요.

▷이호승 : 전략적으로도 통하긴 했겠네요 잠깐 한 템포 쉬신 게.

▶경민정 : 한 템포 보셔서 이게 언어 전달에는 조금은 도움이 됐겠지만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분석 차원을 넘어섰다. 이거는 그냥 너무 너무 울컥한 거다 울분이 막 있는 거다. 어떡하지 왜 중간에 끝까지 어떡하지 있잖아 그게 뭐 혼자 출마해 창당해 엄청 복잡할 거예요.

▷이호승 : 머릿속도 복잡하고

▶경민정 : 지금 그리고 선거 앞두고 본인은 뭐 국힘이랑 이렇게 자기를 뭐 그럼요 출판 기념회에 막 몇천 명 들어오고 이러면 이야 규모 봐 하면서 그거에 밀려서라도 국힘이랑 같이 뭔가 조금 형태라도. 근데 그 자리를 그 힘을 뚫어버린 게 이준석이 오히려 뚫어버린 거 아니에요 다른 이슈로 어쨌든 뭐 그 특정 이슈에 대한 연대라고는 하지만 가치 있는 모습을 보여준 지 하루 만에 이 결정이 나버리고 하니까 와 그 단계별로 장동혁 대표도 이 발표를 하려고 그 행동을 했나 빌드업을 이 발표를 하려고 그래.

▷이호승 : 비상계엄 사과부터 해서.

▶경민정 : 그 사람이 또 계획이.

▷이호승 : 사과 그것도 돌발적이었잖아요 며칠 전부터 예정돼 있던 기자회견도 아니고.

▶경민정 :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걸 위해서 그렇게 요즘 되면 빌드업을 했나 우리 석열이 형이 이쯤 되면 발표 사형이든 무기든 뭔가 나올 시즌이 이쯤 되는데 이쯤 돼서 빌드업을 하고 그 우연한 기회에 그렇게 사과하고 구형 빌드업 한 다음에 그냥 하고 그걸로 덮고 제명해버리고 정치력 있네요 장동혁 대표 정치력 있네요 판사 출신이라서 그런가요?

▷이호승 : 검사 출신이라서 밀리는 건가요? 넘어가죠.

▶경민정 :일반인들은 검사를 병원 내시경 할 때나 본다고 그러더라고요.

▷이호승 : 네 알겠습니다. 아 이분도 이름에 공교롭게 훈자가 들어가요 이혜훈 발음하기도 힘든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경민정 : 이제 발음을 공부할 때 히읗을 강조하면 되게 잘 들리거든요. 그래서 히읗을 막 뱉는 연습을 해요. 아 해 하 희 후후 이렇게 한단 말이에요. 이혜훈인데 이렇게 발음 연습하기 좋은 기억에 남는 성함 같아요. 선거 운동하시기 좋죠. 이혜훈 후보자 이분은 어떡하려고 그래요?

▷이호승 : 이분 스스로 그만두기엔 너무 많이 오셨어요.

▶경민정 : 이분이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왜냐 그러면은.

▷이호승 : 주택법 위반 등?

▶경민정 : 부정 청약 이게 다른 거 이분이 3대 역린을 건드렸잖아.

▷이호승 : 다 건드렸죠.

▶경민정 : 이런 경우는 또 없거든.

▷이호승 : 쉽지 않죠.

▶경민정 : 국민의 국민의 뇌리를 자극하는 그러니까 실생활에서 자극하는 입시 군대 주택 이거를 결국은 입시 비리 이회창 대표는 두 아들 병역 비리 한 개씩 이렇게 막 걸려가지고 안 되고 낙마하고 이랬어.

▷이호승 : 2개만 겹쳐도 쉽지 않은데.

▶경민정 : 이거는 어떻게 해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건드리는 자체가 굉장히 특이한 거고 이분은요 그냥 장관 후보자는 정말로 장관 후보자는 고사하고 저기 어디에 센터장도 하시면 안 돼요. 저기 한 직원 한두 명 계시는 그런 지역에 주민 센터에서 계시는 분들의 거기 대표도 하면 안 돼.

▷이호승 : 여태까지 어디 장 해보신 적은 없죠 없긴 없죠.

▶경민정 : 국회의원을 했으면 주민 대표잖아요 네 그러니까 이런 정신 상태에서 12년을 국회의원직을 유지했다. 그리고 두 번 더 공천 받아서 낙마했지만 더 공천 받아서 총 5번이나 대표로 나갔다.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고 이분이 장관직을 스스로 내려놓을 수가 없는 내려놓으면 끝나는 거죠 이제 국토교통부 달려들 테고 그것도 있지만 이분이 굉장히 사리에 밝거든요.

이분이 버블티를 굉장히 좋아한대요. 카페 가서 버블티를 주로 주문해서 먹는데 그럼 같은 카페 내에 갈 거 아니에요? 좋아하는 버블티 스타일이 있으니까 그럼 쿠폰 모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거를 비서진이 쿠폰을 모았던 거야. 네 그 쿠폰 어디 갔냐고 와 그렇게 돈 많은 분 쿠폰 달라. 그리고.

▷이호승 : 재산이 100억이 넘는 분이?

▶경민정 :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이 한 푼 두 푼 다 긁어모아서 우리 가족들만 좋은 대로 다 쓰다 보니까 지금 보면은 장관을 하면은 아주 자기가 장관을 그렇게 하고 싶었다는 거야. 윤 때부터 윤통 때부터 장관을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인선이 안 돼서 속이 많이 상했어. 그렇죠 맨날 타이틀은 경제 전문가인데 해본 적이 없으니까 장 같은 걸 해봐야 되는데 유시민 작가는 그러던데 서울대 경제학과 나왔다고 다 무슨 경제 전문가냐 시험 잘 봐서 그런 걸 가지고 뭘 그러냐 본인 같은 동문인데 그런 말씀하실 정도로 경제 전문가라고 볼 수 없는 수준의 사람을 데리고 왔다 난 이 사람 너무 비판한다.

▷이호승 : 김재원 전 최고도 그 얘기하시던데 어디 방송 나오셔가지고 무슨 경제 전문가냐고 어디 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경민정 : 그러니까 근데 그 타이틀만 유지하고 있다 이분인데 그래서 이분이 엄청 계산적인 거예요. 그래서 이분이 본인이 의원이 되면서 의원 되기 전에 타던 차를 관용차용으로 싸게 구입을 하고 그러면 비싸게 구입을 하고 자기는 비싸게 팔고 중고차 시세보다 비싸게 관용차로 팔고 그리고 또 관용차는 또 이렇게 해를 거듭하면서 바뀌거든요. 네 바뀌다가 나중에 그거 끝내고 임기 끝내고 나올 때 싸게 사 가지고 예 그거를 개인 용도로 싸게 사고 차테크도 할 정도로 굉장히 사리에 밝다 쿠폰 커피 쿠폰 테크 차테크까지 부동산 재테크뿐만이 아니고 이렇게 한 푼 두 푼 굉장히 자기들 가족들만 위해 쓰는 스타일.

근데 부정 청약을 한 당사자가 본인이 아니에요 남편이란 말이에요. 그럼 남편 직이 날아가거든. 연대 교수잖아요 연대 교수면 연봉 엄청날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연봉을 못 받을 생각하면 그의 연봉이 몇 억 되는데 이걸 못 받으니까 내가 이걸로 벌려고 그랬는데 못 하고 그러면 우리가 월급이 얼마가 한 달에 필요한데 사라지는 계산을 해 보니까 머리를 아무리 굴려도 생활이 안 되는 거야. 그리고 이거 부정 청약 이거 국토부에 들키고 나면 이것도 10% 청약 대금 물어야 되고 이거 집 반납하고 우리는 그전에 집주인 전화 올 때마다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고 손이 떨린다 너무 긴장되고 무섭다 했던 그 26억짜리 그 그 좋지 않은 전셋집으로 이사를 다시 가셔야 될 거 아닙니까?

다시 돌아가야 되는데 좋지 않은 겨우 겨우 26억짜리 후진 주택으로 다시 돌아가면 생활도 빠듯하고 좀 팍팍팍해질 텐데 나는 그 요거를 요거라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분이 그걸 못 그만둬요 생활이 안 되니까. 그렇죠 예 생활비 벌려고 장관을 해야 된다 이 정도의 수준밖에 안 돼.

▷이호승 : 그런 생각은 저도 들더라고요 여기서 포기하면 자신이 내놔야 될 게 너무 많으니까 경제적으로 계산하면 하겠다. 놓지 않고 있을 것 같아.

▶경민정 : 이분은 뭐 이럴 게 없어요 지금 그런데 다.

▷이호승 : 그런데 이 정도 되면 대통령이 진짜 안 되겠다 저 정도면 그래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경민정 : 자존심이 상하거든요. 지금 민주당 너무 깨지거든 난리가 났거든 여기까지 왔어 여기까지 왔으면 그러니까 이런 생각은 들더라고요 우리 장관 인선하려고 그러면 네. 보좌관들 단톡방이 있다면서요 또 민주 민주당 소속의 보좌관들 방이 많을 거 아니에요 그 안에 수십 명의 민주당 보좌관들이 들어 있으면 그 성평이 다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민주당 방이라고 민주당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국힘에 계시던 분이 또 유능하면 민주당 쪽에 와서 일도 할 수 있고 이게 이 크로스가 되기도 한단 말이에요.

▷이호승 : 그런 경우는 요즘 거의 없죠.

▶경민정 : 그래도 뭐 조금 일을 잘한다고 그러면은 조금 당겨오기도 하고

▷이호승 : 한두 분 계실까 뭐 그럴 거예요.

▶경민정 : 여하튼 옆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대충 알 거야. 그렇죠 옆방에 물어봐야죠 우리 우리들은 우리 영감님이 와가지고 내가 밤 12시에 갈 테니까 점심시간에 우리 9첩 반상 내놔 나는 우리 내 방에서 밥 먹는 걸 좋아해 그래서 내 밥을 짓는 방도 있었고. 뭐 의원실이 워낙에 까다로운 방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보니까 어떤 방에는 항상 웃음꽃이 피고 까르르 까르르 웃음소리가 난대요. 그러니까 누구 하는 말이 녹음기 틀어 놓은 거 아니야 이러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의원 방에 보좌관들이 계속 바뀌는 경우 이런 경우도 알고 있어요 저 저 방이 또 바뀌었대 그럼요 이런 소문은 그러니까 민주당 보좌관들 몇 명한테만 물어봤어도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12년간의 의정 활동에서 아주 유명했다 하더라고요.

▷이호승 : 네 맞아요 근데 소문이 많았어요.

▶경민정 : 소문이 많았는데 그거를 몰랐겠냐는 얘기예요. 그 갑질 때문에 강선우.

▷이호승 : 들어갔겠죠.

▶경민정 : 그렇죠 흘러흘러 다 들어간 거를 그 갑질 논란 때문에 강선우가 낙마했을 때 가장 국회의원 현직 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낙마했다라는 불명예를 안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호승 : 강선우 의원에 비교하면 강선우 의원은 사실 굉장히 약한 수준이에요. 어떻게 보면 갑질은 갑질인데

▶경민정 : 갑질 그거만 따지고 보면 이 이혜훈 장관 후보자의 갑질은 인격 모독을 넘어서서 소리 지르고 이런 거 들어보면 그냥 뭐 생명을 위해하는 발언까지 하는 거잖아요.

▷이호승 : 똥오줌도 못 가리냐 IQ가 한 자리냐 죽였으면 좋겠다.

▶경민정 : 그러니까 진짜 뭐 어디가 나가서 죽어버려 이런 식으로 해도 말이 이상한 건데 내가 너를 해야겠다는 인성이 아닌 거예요 아니면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이 아닌 거예요 사람 자체가 아닌 거예요. 아마 이 사람은요 제가 보기에는 갑질의 차원이 며느리한테도 있었을 것 같네요. 만약에 본인의 말대로 며느리가 결혼한 지 이제 막 결혼했는데 결혼을 했는데 둘이 있고 싶지 왜 그 집에 주말마다 가서 그 일이 있어요? 그러니까 주중에는 바빠 죽겠어서 남편 얼굴도 못 보는데 주말에 둘이 있고 싶지 주말마다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있었다 그래서 주소를 정말이라면 가족 간의 갑질도 있었다 맞아 그러니까 남의 집 딸에 대한 갑질. 내 아들은 엄마 집밥 먹으면 좋겠지 와서 사는 거 보고 해 이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주중에는 돈 벌고 주말에는 와가지고 내 앞에 얼굴 보이고 집에 또 일도 좀 해.

그래서 이 갑질이 본인 자식 본인 가족 빼고 다른 이들에게는 막 그렇게 행해졌다 이거 이거는 사람 자체가 안 되는 인간이 공직에 너무 오래 있었다. 이 사람도 뭐 돈 주고 했을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처음에 시작을 시작을 계속 그런 식으로 사람 관리하고 근데 되게 이중적인 게 뭐냐면은 되게 유명한 평론가들 뭐 좀 굵직한 분들 이런 분들 논평 들어보면 되게 좋은 사람인 줄 알았다는 거야. 나한테는 안 그러거든 그러니까 딱 위치가 딱 있는 사람 있잖아요 내가 도움이 될 만한 나에게 영향력을 줄 만한 사람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는 거야. 내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한테 영향력을 그런 식으로 부정적으로 행사하는 것 자체가 끔찍하죠.

▷이호승 : 저하고도 친분이 좀 있는데 너무 상냥하세요.

▶경민정 : 좋대요 너무 상냥해요 정말 충격을 받았대 어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근데 이게 끔찍한 게 이런 거죠 만약에 이호승 기자님이 아니고 보좌관이었으면 그 꼴 나는 거거든.

▷이호승 : 보좌관이야 소리 들었을 것 같아요 제가 머리가 안 좋아가지고.

▶경민정 : 이런 분이 계세요 제가 성함 말씀 안 드리겠는데 누가 이 총리하셨던 분인데 이렇게 보고서를 내잖아요 그러면 빡빡 찢으면서 이건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이렇게 쓰지 않겠네 이렇게 하면서 얼굴에 팍 던진대요. 종이 한 10장 들고 그냥 주변에 이게 그래서 그분들이 국내 골지 대학 나오고 다 직책 다 있는 사람이고 총리 보좌를 할 정도면은 있잖아요 그럼요 본인들이 다 검토해 가지고 가져갔는데 무슨 이제 막 신입사원한테도 그렇게 안 할 거 같아.

초등학생이어도 이렇게는 안 하겠네 이 말투 들으니까 사람들이 알겠다 하시는데 저는 계속 부인하고 있죠 말하지 않겠다 이런 분이 계세요 일단 그분을 연상케 하는 그래서 그분 보좌관 중에 한 분 돌아가시기도 하고 막 그랬어요 업무 스트레스 때문인 거거든요 그런 게 그래서 청년들한테 우선 이분은 공개 사과를 해야 된다. 그래서 저는 같은 정치를 경험했던 사람의 한 명으로서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되게 겉으로 볼 때 좀 저 사람이 정책이 좋아 보이고 저 사람의 어떤 언행이 마음에 들어서 그 사람을 지지하는 경우가 생겨요. 근데 겉으로 지지할 경우에는 그냥 뭐 당비만 조금 내주거나 후원금 좀 보내거나 이걸로 그냥 마감이 될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보좌관을 했던 사람 중에 그 치욕을 당한 사람의 인터뷰를 들어보니까 제일 가슴 아픈 지점이 이혜훈이라는 정치인이 좋아서 갔었다 저는 그 한 줄이 이 사람이 그때 당시에 그 이면을 두 얼굴을 보고.

▷이호승 : 얼마나 쇼크를 먹었겠어요 그거는 충격 정도가 아니죠.

▶경민정 : 그렇죠 그러니까 이 정치에 대해서 배신감 정도가 아니라 굉장한 쇼크 분노를 느꼈을 것 같은 거예요. 이거는 그냥 공개 사과를 일단 장관 이런 건 고사하고 공개 사과를 그냥 엎드려 절을 해도.

▷이호승 : 근데 법적으로 잘못한 게 없다고 걸릴 게 없다고 법만 이분도 또 법만 얘기해요 누구처럼 훈자 돌림이.

▶경민정 : 이혜훈 네 네 한동훈 아 그러고 보니까 훈자 돌림이신 분이 춥다. 엄동설한이네 그러네요.

▷이호승 : 그래도 두 분에 비하면 네 서울시청에 계신 분은 덜 추운 거예요 그나마.

▶경민정 : 그렇군요 아직 선거가 도래하지 않아 덜 스러운 상황이라 그래서 저는 뭐 특정 지금 후보군들을 지지하는 분이 따로 없어요 그러니까 없는데 뭐 굳이 지지하자면 개혁신당이 김정철 후보를 지지를 하겠죠. 지금 뭐 양당에 이렇게 보면은 내세워지는 후보들 이런 건 좀 비교가 되는데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보면 저는 울산에서 지금 올라오다 보니까 서울에 눈이 펄펄 내리고 나서 네 그 다음 날에 풍경을 되게 오랜만에 본 거예요 이렇게 직접적으로 내가 살면서 이렇게 부딪힌 경우가 없었던 거야.

▷이호승 : 그렇죠 따뜻한 남쪽 나라에 계셨으니.

▶경민정 : 그러니까 눈이 와도요 그냥 흩날리다가 좋아서 눈 오잖아요 그러면 눈싸움 하려고 좋아가지고 그 자켓 입고 나가면은 없어요 녹았죠 그냥 아니 뿌리다가 없어 녹고 자시고도 없고 그래서 굉장히 아쉬운 거야. 눈이 펄펄 내리길래 야 진짜 예쁘다 해서 밤에 이렇게 풀밭에 이렇게 막 걸어보기도 하고 벌자국도 찍고 이렇게 했는데 그럼 제가 옆에 있던 서울 분들에게 물었어요 그럼 내일 아침 되면은 서울 사람들은 이게 일상화 되어 있으니까 구청 이런 데서 눈길을 좀 치워주겠죠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안심을 하고 나온 거예요 콩콩 얼어있는 거야. 그래서 제가 이게 익숙지가 않으니까 정말로 이 젊은 사람이 막 너댓 번을 미끄덕 미끄덕 한 거예요. 근데 그 옆에 내려오시는 어느 한 제가 그냥 보기에도 70세 정도 돼 보이는 어르신이 스케이트를 이렇게 막 타면서 내려오시는데 저보다 더 잘 내려오시는데 익숙해져 있구나 미끄러지는 게 덜 위험해요.

그래서 뭔가 여기에 익숙해져야 되나 아니 나는 지금 이 빌라니까 여기 아파트 보도블록으로 내려가면 이거 좀 나아질 거야 해가지고 보도블록 쪽으로 한번 가봤어요 그랬더니 거기도 꽁꽁 얼어 있는 거예요 그냥 도로변에 차가 자꾸 다니니까 거기만 거기 그쪽에만 염화칼슘 뿌려놨다. 근데 제가 사는 저기 강서 쪽에 강선우 의원 지역구 여자가 있는데 정원우 구청장이 있는 성동구는 다 녹았하다는 거야 그 전날 영종도에 눈이 내리는 시점에 딱 파악하고 영종도에 이 정도 오면 눈 논다 자 지금부터 작업하자 페북에 글을 올리는 거예요 어디에 눈이 울기 시작했고 여기 작업을 하고 있고 저는 전체 관제센터에 서서 지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 지역 어떻게 해라 그거를 다 진두 지휘를 하고 있는 모습을 올리는 거예요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다음 날 아침에 성동구만 눈이 다 녹아 있었다는 거예요.

저는 가보지는 않았는데 성동구에 계시는 주민분들이 야 또 정원호 구청장 일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니까 그런 성과들이 막 올라오니까 그거를 바탕으로 해 가지고 지금 오세호를 치고 들어오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거 주민이 피부로 느낄 만한 맞아요 것들을 해야 되는데 오세훈 시장은 바로 노조 쪽에서 어떤 정치적인 어떤 전략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엄동설한에 버스 파업을 하니까 제가 그게 두 번째 2차 피해를 또 입은 거예요 1차로는 엄동 소란을 보도블록 걸어오면서 미끄덩을 다섯 번 할 뻔했고 그리고 지하철을 내려서 버스를 타고 스튜디오로 가야 되는데 버스가 없어서 한 15분을 걸어간 거예요 완전히 사람이 아주 꽁꽁 얼어버렸거든요 어제 같은 경우에는 야 이거를 피부로 느끼니까 그냥 뭐 당이고 뭐고 그냥 우리 편하게 해주고 우리 삶을 미리 챙겨주는 사람을 뽑겠구나 이 생각을 했어요 이건 진짜 정치인들이 챙겨봐야 되는 지점인 것 같아요.

▷이호승 : 맞아요 옛날에 제가 대학 때 성남 살았는데 한 번은 눈이 엄청나게 왔어요 치우겠지 싶었는데 월요일 날 그대로인 거예요 도로도. 그러니까 시민들이 게시판에다 테러를 한 거예요 다음 선거 때 보자 시장 보자 두고 보자 떨어뜨린다 너 하나는 내가 떨어뜨려야겠다 막 난리가 난 거예요. 떨어졌습니다 다음 선거에.

▶경민정 : 그렇군요 그러니까 제가 이 얘기하니까 구청장 잘한다 민주당 쪽에서 막 패너리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여기 또 다른 보수 쪽 패널리 시장 바꿔야 된다 이렇게 하니까 대통령 뭐 하냐 대통령이 대통령이 진두지휘해 경기도지사까지 한 사람이 이 엄동설한에 지금 딴 데 가서 셀카 찍고 있을 때냐 하면서 그런 얘기를 하고 하던데 정치인은 그래서 국민이 내일이 어떤지 바로 지금 이 시간에 국민이 가장 뭐가 필요한지 이것부터 가장 빨리 발빠르게 챙기는 게 가장 급선무가 아닌가 싶고 그런 의미에서 이혜훈 후보자의 얘기로 돌아가면은 공감 능력이 이분이 제로일 것이다 이 부분에서 이분은 아마 경제 전문가일 거예요 차테크 커피테크 부동산 재테크 기획예산처 장관 하면 잘할 거라는 얘기도 있어 이게.

그래서 경제 재산을 불려나가는 속도 자체가 가히 압도적이기 때문에 압도적 국가 재산도 나라 재산도 그렇게 불려버리면 진짜 끔찍하지 않아요 기획처 들어가면 예산처 들어가면 얼마나 정보가 많을 거야 이 사람이 국회의원 수준에서도 그렇게 많이 해먹어 가지고 6년 만에 100억 원이 넘게 뻥 튀기도 해서 지금 175억 신고된 것만 그런데 이게 한 200억 넘는단 거잖아요 가족들을 분산시킨 게 있다면 그럴 수 있죠 아들 뭐 이렇게 탁 10억씩 분배 해가지고 주식 분배하고 비상장 주식 뻥 튀겨가지고 뭐 부자 되고 이런 식으로 하는데.

야 지금 이재명 정부의 주식 투자 열풍 코스피 6천 시대로 다가가는 이 시대에 그래서 제가 방법을 진짜 알고 싶다 알고 싶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크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온갖 그냥 악행이랑 악행은 다 했다 공직에 있으면서 해 먹을 수 있는 거라고 다 해 먹었다 서초에 있으면서 본인 아들 그렇게 예 비리 병역 비리 저지르고 그 굉장히 우아한 척하는 목소리로 아 제가 그때 그런 것을 행사할 만한 위치에 있지 못합니다 뭐 이런 식으로 저는 지금 처음 해보는 건데 이게 저는 그런 입장이 되지 못했고요 앞으로 제가 소명하시면 다 국민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소명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식으로 하고 쑥 들어가는데 진짜 그래놓고 야 대답하라고 했는데 왜 대답하니까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그 대답 안 하는 게 맞지 대답 안 한다고 또 뭐라 하고 진짜 정신질환이라고 봐야 된다.

▷이호승 : 19일에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재밌을 것 같습니다.

▶경민정 : 그러네요 역대급일 것 같아요.

▷이호승 : 그렇죠 양당이 공격하는 경우는 꽤 드문데 여야가 한꺼번에 그런 일이 벌어질 것 같긴 해요.

▶경민정 : 근데 지금 의중이 참 궁금해요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이 사람이 끝내 민주당의 사람이 되길 바라실까 이 상황에서?

▷이호승 : 만약에 장관이 된다면 누구보다 더 열심히 정부 정책을 밀어 밀고 끌고 다 할 거 아닙니까 열과 성의를 다해서 누구보다 더.

▶경민정 : 그러니까 김성식 전 국회의원을 차마 이 자리에 앉히지 못한 게 오히려 그분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었거든 그 누구든 뭐 할 말이 없는 이 사람이 당을 옮기긴 했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의 신념대로 움직인 패턴이 있기 때문에 근데 이런 얘기가 있어요 김성식을 데리고 오면 내 마음대로 안 돼. 내 마음대로 될 만한 인간.

▷이호승 : 그럴 분이 또 아니지.

그러니까 내 마음대로 될 만한 인간은 이런 비리를 저지른 종류의 인간이라는 거예요

▷이호승 : 약점 있는.

▶경민정 : 약점이 이 정도로 약점이 있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남이 말하는 대로 내가 유리한 방향대로 유리한 방향대로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김성식은 뭐 좌절도 있었고 복귀에 영광도 있었고 다른 사람이 인정해 주는 패턴을 가지고 있는 상태의 정치인이 돼서 그 자리에 가도 아무 말이 없잖아요 뭐 청문회가 필요치 않아서 그렇긴 하겠지만은 이게 또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과하게 욕심을 낸 것이 아닌가 과하게 정치 공격의 대상이 필요해서 어떤 정치 이슈를 내가 선점하기 위해서 이거를 저질렀는데 욕심이 좀 과했다 이번에는 그렇게 봐집니다 약간 후회 반 일각에서는 그냥 민주당 입당 얘기가 있어요 근데 민주당 사람들이 안 되죠 너무 싫지 너무 싫은 거지 안 되죠 지금 김병기 내보내면서도 힘들어 죽겠는데.

▷이호승 : 동급이 돼버리는 거니까.

▶경민정 : 김병기 내보내서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게 할 수 있냐 한 달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이거는 거의 헤어지는 연인 수준이야 그럼요 어떻게 나한테 한 달만 시간 달라고 했는데 내가 오빠한테 잘할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이호승 : 이렇게 헤어지면 나중에 문제 생겨요 또 사고 터지고.

▶경민정 : 오빠 알지 내가 갖고 있는 거 알지 뭐 이런 거 막 그냥 찌를 것 같은데 이런 식의 사람 하나 쳐내는 것도 지금 버거워 죽겠는데 저 문회안을 데리고 와 가지고 어쩌자고 그러는 거야.

그래서 지금 약간 의원들은 반대했던 사람도 있었겠지만은 또 대통령 편을 든 사람도 있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옆에 참 옳은 말 하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근데 어떡하나 옳은 말 하는 사람을 다 쳐냈으니.

▷이호승 : 대통령이 결정하면 가는 거죠 뭐 그런 거 아닙니까 윤석열 대통령도 그랬는데.

그러다가 요꼴 나죠 예 그러다가 윤꼴 납니다.

▷이호승 : 저 그런 얘기는 동의 안 해.

▶경민정 : 그래요.

▷이호승 : 오늘 여기까지 해요 시간 다 됐습니다

▶경민정 : 벌써요?

▷이호승 : 50분 다 됐어요. 오늘 여기까지 할까요?

▶경민정 : 예 알겠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호승 : 네 경민정 경이로운 메시지 전략 연구소 소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저는 20일 다음 주 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민정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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