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성락 "주한미군 330억불 추가 양보 아냐…10년간 지원액 계량한 것"심언기 기자2025.11.14 오후 02:1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