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탄소중립 사회 전환 고통 따르더라도 피할 수 없는 길"한재준 기자2025.11.11 오전 10:09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