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현재 상태라면 우리 기업 美 현지투자 망설일 수밖에"한재준 기자2025.09.11 오전 10:53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