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청년 역량 강화 위해 '청년총회' 열린다
23일 대전 KAIST서 개최…AI 벤처기업 탐방 등 진행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무조정실은 23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술문화관에서 2025년 제2차 '대한민국 청년총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청년총회는 중요한 청년 이슈에 대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이번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청년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이다.
총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청년들과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벤처기업 탐방과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인아 서울대 교수가 'AI기술 발전이 청년 일자리 및 진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연한 뒤 'AI시대, 우리는 어떤 인재가 되어야 하나요'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세부주제별 라운드테이블 토의시간이 진행된다.
해당 논의는 총회에 참석한 정책 담당자들이 함께 듣게 되며, 토의 결과는 총회 종료 후 관계부처에 전달돼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김달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대한민국 청년총회가 지역 곳곳에 있는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플랫폼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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